내용
결재하는 순간까지 아트리체 버블그레이와 고민고민하다가... 결국 그라찌에로 결정했습니다~ 친언니가 미니멀리스트를 한다면서 왜 가방을 사냐고 했지만 ..저는 어떤옷에도 쉽게 집어들수있는 데일리백이 필요했거든요~~ 역시나 치마든 청바지든 코트든 야상이든 부담스럽지 않을꺼같아요~~~ 화장품이랑 책도 막 들어가서 매력적입니다~~ 후기만 쓰러 들어왔는데 듀에백....저건또 왜 저렇게 예뻐보이는지.... 이런,, 어쨌든 그라찌에랑 매일매일 열심히 출퇴근 해볼랍니다 ㅋㅋ
댓글목록
작성자 제이.테조로 (J.tesoro)
작성일 2017-02-16
평점
근사한 상품후기 제목에 순간 심쿵^^ 했습니다
미니멀리스트~~ 저도 개인적으로나, 디자이너로 지향하는 목표네요
고객님의 미니멀하고 간결한 라이프패턴에 그라찌에가 오랜시간 동행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
바쁘신 와중에 멋진 상품후기 남겨주셔서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