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으로 버건디 컬러의 백을 갖고 싶긴 했는데 어딜 가봐도 버건디가 시뻘건 느낌에 좀 들어보면 5060세대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제대로 된 버건디는 나이 들어서나 사야할까 걱정 많았는데요.
크로커다일 백 잘 들고 다니는데 보니 버건디도 나왔더라고요.
언제 나왔는지 잘 모르겠지만, 버건디가 약간 벽돌색이라 해야하나요?
붉은 브라운톤이 가미된 버건디 컬러라서 차분한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겨요.
소재도 좋고, 체감무게도 완전 가볍고 보스턴백이라 너무 편해요!!!!
빅백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A4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 좋을거 같아요!!
가격, 컬러, 무게, 소재, 사이즈 등 모두 퍼펙트하다 생각되네요 :)
댓글목록
작성자 제이.테조로 (J.tesoro)
작성일 2015-01-13
평점
정성스런 상품평 감사드립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