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대후반
가방에 그다지 욕심있는 사람은 아니나
데일리로 사용하던 가방.... 이제는 바꿀때가 된듯하여
직접 오프라인 매장도 나가 보고 쇼핑몰 검색도 참 부지런히 했네요.
명품도 보고 여러 브랜드도 봤지만
너무 많이들 들고 다녀서 명품백이 흔해 보인다는...
그러다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본 아트리체.
편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지만 가끔 갖춰입어야 할때도 있잖아요~
두 스타일에 뭔가 포인트를 주네요.
좀 있어보이고 스타일리쉬 해 보이네요.
A4사이즈 서류도 구겨지지 않게 거뜬히 들어가고
1박정도의 출장도 충분할거 같습니다.
게다가 가방은 생각외로 훨씬 가볍네요.
너무 맘에 들어요~
이번 출장때 꼭 가져갈생각입니다~
좋은 가방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^^
사진도 첨부하고 싶으나 사진등록이 안되네요ㅠㅠ
댓글목록
작성자 제이.테조로 (J.tesoro)
작성일 2015-10-05
평점
요즘도 잘 사용하고 계시는지요??
사용하실수록 흡족한 그런 데일리백이 되었기를 바랍니다
감사합니다~